여기에 또 하나의 중요한 측면이 있다. 투지를 자라게 하려면 전념하는 장기 목표가 구체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목표를 달성할 방법 또는 시스템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 원대한 희망을 품으려면 과정이 아니라 목표에 전념해야 한다. 기존의 사고 및 행동방식에 빠져 있어서는 안 된다. 당신이 가고자 하는 곳에 도달하는 더 낫고 새로운 방법을, 인내심을 가지고
오스트리아 정신과 의사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빅터 프랭클의 말이 떠올랐다. 두 번째 삶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첫 번째 삶에서 했던 잘못된 행동을 지금 하려고 하는 게 아닌지 생각라! 인간의 책임감을 자극하는 표현으로 이 격언보다 더 강력한 말은 없을 것이다. 이 말을 통해 현재는 과거이며 과거는 바뀌고 수정될 수 있다고 상상할 수 있다.
목표나 동기는 모두 접근 또는 회피라는 두 가지 범주로 나뉜다. 일어났으면 하는 일에 대한 접근 또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에 대한 회피, 이 두가지가 어떤 행동을 하는 이유다. 일반적으로 80퍼센트의 사람들이 회피나 두려움이 동력이 되어 행동한다. 그에 반해 접근이나 용기가 동력이 되어 행동하는 사람은 20퍼센트 정도다.
먼저 미래의 내가 돼라. 그다음 미래의 나로 행동하라. 그러고 나서 원하는 것을 얻어라. 진정한 미래의 나를 받아들이고 그 모습이 이미 당신의 모습이라는 사실을 알면, 목표와 일치한 행동을 하게 된다. 환경은 즉시 달라질 것이고, 전에는 보지 못한 것을 볼 것이다. 그리고 목표와 상관없는 행동을 더는 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