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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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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3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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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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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3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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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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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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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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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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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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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너도 나한테 영혼의 분노가 느껴져? 넌 내 아이를 빼앗아 갔어. 내 아이를 앗아 갔다고. 그리고 그 애가 품고 있던 아기도. 넌 그 애를 이용했어. 더 살 수도 있었던 그 애의 삶을 갉아 먹고 갈비뼈 아래로 심장을 찔러? 그러고도 네가 인간이야?P.412 중에서
YES마니아 : 로얄
s*****3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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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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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물건이 아니에요. 사람이죠. 가장 나쁜 사람도 안에 좋은 점을 가지고 있고, 가장 훌륭한 사람도 마음속에 빌어먹게도 순수한 악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우린 싸우죠. 그게 최선이에요.P.401 중에서
YES마니아 : 로얄
s*****3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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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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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지금 맨 뒷자리에서조차 그 끝이 보이지 않는 눈 속의 절망에 충격을 받는다. 희망이 없는 자의 절망이 아니다. 버림받은 자의 절망이다. 전자는 약한 것이지만 후자는 칼날이다. 그만두는 사람은 희생자가 되지만 버림받는 사람은 복수심을 기른다.P.370 중에서
YES마니아 : 로얄
s*****3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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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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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감과 비통함이 넘치도록 느껴지지만, 그뿐만 아니라 뭐라 구체적으로 말하거나 완벽하게 정의 내릴 수 없는 죄책감도 찾아든다. 그러나 죄는 죄다. 의식을 잃을 것 같아 두렵다. 어째서인지 공기가 너무 희박한 동시에 너무 짙은 느낌이 든다. 그녀는 앞 좌석의 등받이를 움켜잡고 현기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자신을 진정시킨다.P.368 중에서
YES마니아 : 로얄
s*****3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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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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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딸이었어요. 그 인간들이 아이를 앗아 갈 때 내 인생도 같이 뺏어 간 거죠. 더 이상 난 사람이 아니에요.P.352 중에서
YES마니아 : 로얄
s*****3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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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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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해치는 사람을 죽이겠다고 말하기는 얼마나 쉬운지. 하지만 법이라는 게 있죠. 그리고 양심도. 누군가를 죽이면 당신은 감옥에 가고, 아이는 당신 없이 자라겠죠.P.245 중에서
YES마니아 : 로얄
s*****3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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