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는 차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차이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와 너'의 차이를 없애려는 순간 관계는 평화가 아닌 전쟁이 됩니다. 더 이상의 대화는 불가능해집니다. 나와 다른 상대방을 이해한다는 건 단지 상대방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렇게 이해할 줄 아는 나 자신이 더 현명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
감사는 인사입니다. 상대방이 정말 안녕한지 궁금해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감사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곳도 아닌 식당에서 음식을 가져다 준 직원에게 감사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 어디서 나온 발상일까요? 돈이 아무리 있다고 한들 식당에서 일하는 직원이 없으면 우리는 편하게 앉아서 밥을 먹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