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있는 '별이'는 시인과 함께 사는 고양이의 이름이다. 방석도 되었다가 식빵도 되는, 모양을 자유롭게 바꾸는 별이를 보고 몸 색깔을 바꾸는 북극여우가 떠오른 것이다. 고양이를 바라보는 집사(!)의 따뜻한 시선이 물씬 느껴진다.시집에는 별이만큼이나 사랑스러운 것들이 종합세트로 담겨 있다.그 중에서도 <귤의 자존심> 작품이 눈에 들어왔다. 레드향, 천혜향, 황금향, 한라
YES마니아 : 로얄 b*******2 2025.01.15.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