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한국가의 힘있는 몇몇 은행가들이 만들어낸 민간은행의연합이 달러를 마음대로 찍을 수 있고, 그 달러가 전 세계를 쥐락펴락 할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는가? 대개 이러한 종류의 일들은 엄격한 감독과 감시 체계를 가진 정부기관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식일 것이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여기에 대한 권리를 갖지 못한채, 그들도 어쩔 수 없이 민간은행에서 돈을 빌려야
이처럼 통화량이 증가해서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물가가 오르는 경제현상을 우리는 통화팽창, 즉 인플레이션이라고 말한다. 결국 자본주의의 경제 체제는 '돈으로 굴러가는 사회'가 아니라 '돈을 창조하는 사회'라고 해야 보다 정확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가장 핵심에 바로 '은행'이라는 존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