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87

사락에서 원문보기
열다섯 살 내 꿈은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이었으나 강산이 네 번이나 바뀌는 동안 까맣게 잊고 살았던 그 이름을. 나는 내내 땅을 떠난 새가 그려지지 않았던 거다. 바다를 떠난 새는 더더욱!
YES마니아 : 골드 i******u 2025.01.1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2

사락에서 원문보기
내 이름은 끝별이다. 끝과 별이라는 외마디 글자들이 합쳐진 순한글 이름이다. 끝과 별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으로써 존재하는, 우주적인 시공간이고 대상이다.  1월 3일 에세이 중
YES마니아 : 골드 i******u 2025.01.04. 신고 공감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