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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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책은 자그마한 배터리의 역할을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씻고 책이 있는 공간에 오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충전하러 말이죠. 자동차에 30분이라는 충전 시간이 필요했듯, 저를 충전하는 시간은 바로 지금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이 순간입니다. P140
y******r 2025.04.05.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