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이런걸 이야기할 때이 온갖 아름다움이, 그 눈에 보이는 것들이 내 눈에도 그렇게 보일거라고 생각하죠 그런것들은 내가 본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알아둬요.이 보라색은······" 더치스가 옆에 있는 허클베리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맞아서 시커멓게 멍든 엄마의 갈비뼈를 생각나게 만들어요 파란 물, 그건 얼마의 눈이에요 아
"난 혼자예요. 내가 동생을 보살필 거고, 핼은 정말로 우리한테 관심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우리를 버릴 거예요. 그리고 무슨 말을 하든 내 기분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하는 말을 하든 말든 마음대로 해요. 하지만 좆 까요, 헬. 몬태나 따위 좆까라고 해요. 농장도 거기 있는 동물드로, 그리고....." 목소리가 떨려와서 더치스는 말을 멈췄다. 순간이 점점 길어지며 소나무 위쪽으로
"넌 그 애한테 온갖 좋은 것들을 떠오르게 해. 넌 그 애 인생에서 중요한 남자 어른이야. 거짓말을 하거나 바람을 피우거나 사람들을 짓밟고 다니지 않는 사람 말이야. 내색은 안 하지만 더치스는 네가 필요해. 그러니까 넌 그 애를 절대로 실망시켜서는 안돼. 그럼 빛을 다 꺼버리는 거랑 마찬가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