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5월의젊은작가
p******u 2026.06.11. 신고 공감0 댓글0
감덩을 객환화하고 멀리서 바라보면 도움이 된다
h****5 2025.12.27. 신고 공감0 댓글0
적당한 네가 좋다
s*********0 2025.11.02. 신고 공감0 댓글0
적당하게 사는게 어떤건지 울림을 준다
YES마니아 : 로얄 w******9 2025.08.2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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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이 추억을 먹고 산다고 생각한다. 평소에는 미래지향적, 성장형으로 사고하고 살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나를 지탱해주는 건 좋았던 순간, 잘 이겨냈던 시간을 추억하는 일이었던 것 같다.
s*******2 2025.05.3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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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무대에서 연습해온 대로 무사히 해냈다면 그것이 두려움의 대상일 필요가 없었다고 되새긴다. 두렵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내가 나에게 증명해주는거다.-‘거봐,두려워할 필요 없었지?’하고 내가 나에게 증명해주면 조금 더 자신감이 생긴다.증명한다. 라는 것이 남에게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증명한다 라는 개념이라 굉장히 신선했다. 당연히 남에게 내가 이만큼 할 수 있
g*******8 2025.02.27. 신고 공감1 댓글1
종이책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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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사람이 자기만의 노래인 것처럼 느끼고, 자신의 상황에 이입도 해보고, 그 사람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칠 구 있는 그런 틈 말이다. -오늘도 꾸미지 말자. 힘을 빼자.진실되자.저자의 말을 수업과 연결시켜보면 내 수업에는 학생들의 삶이 들어올 틈이 있나? 아이들의 삶이 녹아나서 수업 가운데 아이의 상상력이 펼쳐질 그런 틈이 있는가? 올 한해 내 수업에는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
g*******8 2025.02.2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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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으로, 기교로 꾸며진 노래가 아니라 기억과 마음을 연결해주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이 책 앞부분을 읽으면서 저자가 생각하는 자신의 직업관에 대해 볼 수 있었는데 그 직업관이 참 많이 와닿았다. 나는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내가 준비한 수업으로 학생들과 교감하고 소통해야 하는 부분에서는 저자가 말한 무대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g*******8 2025.02.27. 신고 공감0 댓글0
본격적으로 읽기도 전 이 짧은 문장 하나로도 마음이 쿵
g*******8 2025.02.27.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