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컴퓨터의 설계는 제가 해드리죠. 궁극적인 해답에 대한 질문을 계산할 수 있는 컴퓨터, 무한하고도 미묘하게 복잡해서 유기체 그 자체가 작동 행렬의 일부가 될 그런 컴퓨터를요. 그리고 여러분 스스로가 새로운 형상을 취하고 컴퓨터 안으로 들어가서 천만 년 짜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그 컴퓨터를 여러분께 설계해드리지요. 그리고 그 이름도 제가 부
"해답이라니요?" 깊은 생각이 말했다. "무엇에 대한 해답을 씀하시는 겁니까?" '삶!" 푸크가 소리쳤다. "우주!" 렁퀼이 외쳤다. "모든 것!" 그들이 입을 모아 합창했다. 깊은 생각은 잠시 멈춰 숙고했다. "까다롭군요 " 마침내 그가 말했다. "그렇습니다.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 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