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에 집중하느라 틈틈이 쪼개어 읽다가,오늘에야 다 읽음. 『일의 감각』 좋은 감각은 화려한 포장이 아니라‘상식’에서 시작하며, 무엇을 선택할지보다 무엇을 선택하지 않을지 고민하는 것. 그렇게 끝내자기만의 소신을 찾아가는 과정. “세상에 원래 그런 건 없다”는 문장은 앞서 읽은 『마케터의 일』과도 일맥상통했다. 일을 할때 ‘왜 그런지’ 끊임없이 묻고 또 묻던 내
두 번째 마음가짐은, 타인의 의견을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않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건 '협업'할 때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입니다. 타인의 의견을 스펀지처럼 흡수할 수 있어야 하고, 내 의견과 일치하지 않더라도 더 나은 의견을 지지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게 협업과 소통의 기본입니다. ㅠㅠ
실용성, 심미성, 가격만 충족되어도 충분히 좋은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 요소만으로는 입체적인 브랜드가 되지 못합니다. 셋 중 하나만 부족해도 브랜드로서 존립이 어려워집니다. 여기에 철학이라는 점을 찍어야 브랜드가 입체적이 됩니다. (중략) 즉 가격이 비싸도, 실용성이 좀 떨어져도, 아름다워 보이지 않아도 철학이 있다면 브랜드는 완성됩니다. 철학이 필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