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x 값보다 그것을 구하려는 마음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거든. x의 경우를 생각해 보고, x와 거리를 좁혀 보고, x로 기울어 보는 거."
- 배유리 215p
k*********8 2026.07.2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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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이 눈에게 기대하는 것은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에 만나는, 바로 이런 눈사람일 테니까.
- 배유리
k*********8 2026.07.2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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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 말고 단 한 명이라도 좋으니, 하천에 부는 바람이라도 좋으니, 무언가 시온의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배유리
k*********8 2026.07.2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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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눈이 형이었으면 좋겠다고엄마는 이제 형 얘기를 그만하래하지만 나는 그만할 수 없어그게 내가 자꾸 벤치로 향하게 되는 이유야
- 이시온
k*********8 2026.07.21. 신고 공감0 댓글0
중학생이 읽어봐도 좋은 책
c**********4 2026.03.18. 신고 공감0 댓글0
내가 원하는대로 살것이다 찬란하게!!
9***n 2026.02.18. 신고 공감0 댓글0
#리딩스타트 빛과 물의 입자도 원이고 나무의 나이테도 원인지 모든 밑의 시작을 '원정 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그렇대. 난 언젠가 눈부신 원을 그리고 싶어. 무수한 물방울, 얼음 결정. 수증기, 입자의 응집으로 만들어진 구름 속에는 공기가 이동하고 있다. 구름에 따라 평온하기도 매우 거칠기도 하다.
c*****5 2026.01.0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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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스타트 시온과 영준의 꿈에 대해 들었을 때, 나는 꿈ㅇㄷ로부터 한 발자국 나아갈 수 있었다. 다른 사람의 꿈을 이루어 주기 위해 그곳으로 안전하게 데려다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 그게 어디든.
c*****5 2026.01.0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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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스타트 내가 먼저 한 발자국 나아가면 그 다음에는 시온이 따라왔다. 다시 한 걸음, 또 한 걸음. 그렇게 우리는 서로에게 의지해 언덕을 올라갔다.그것은 해무리였다. 얼음 결정이 햇살에 휘어지면서 태양에게는 띠가 생긴다. 유리에 굴절된 해무리는 비행기 전체에 빛을 터뜨렸다.
c*****5 2026.01.0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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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스타트 구름은 세상이 자신의 일부로 켜켜이 쌓여가는 것을 보다가 통과하는 내게 인사를 건낸다.찬란하게.
c*****5 2026.01.09.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