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 맞는 장소에 맞는 물건으로, 그리고 맞는 장소에 안 맞는 물건으 로 있기를 좋아한다. 당신이 이 둘 중 하나가 될 때 사람들은 당신에게 스 포트라이트를 비추거나, 침을 뱉거나, 당신에 관해 나쁜 기사를 쓰거나, 당신을 두들겨 패거나, 사진을 찍거나, 당신이 <뜨고 있다>고 말한다. (중 략) 나를 믿어라. 나는 맞지 않는 공간에 맞는 인간으로 있고, 맞는 공간에 안 맞는
방구석 미술관 1 과 2 를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재미있게 봐서3은 출간되자마자 바로 구매했는데 중2병이 온 아이랑 씨름하느라 읽다가 둔 책을 다시 집어들었다.어느 기자가 쓴 김환기작가와 부인 김향안의 기사를 읽고너무 흥미로와서 미술관련 책자를 참 많이도 찾아봤었는데다시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