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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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내 안의 좋은 것을 꺼내 쓰는 일이다. 오늘의 기록을 내일의 내가 잘 써먹을 거라는 기분 좋은 기대감으로 기록하자. 또한 기록 디톡스는 내일의 나를 위한 배려다. 내일도 정신없이 바쁠 나를 위해서, 어렵지 않게 알아볼 수 있도록.._주 1회 시간을 정해 놓고 규칙적으로 갤러리를 정리하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기록들을 정리해야겠다. 매주 일요일 나른한 오후 1시간씩 시간
i******0 2026.08.1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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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은 인풋이 많다고 해서 저절로 생기는 게 아니었다. 영감과 경험을 메모한 다음에는 다시 들여다보며 기록으로 정리하고 써먹어야 비로소 내 안에 남았다. 요즘은 인풋이 넘쳐나는 시대다. 이제 인풋과 아웃풋의 피라미드를 뒤집을 때다.
i******0 2026.08.1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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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는 남이 만든 필기 노트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나만의 노트를 만드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결과는 따라할 수 있지만 과정은 따라할 수 없다.
반이나 학과에서 1등을 했다고 해도 우수사원이 됐다고 해도 과거의 1등이었던 사람과 같은 과정을 밟은 것은 아니다.우리는 저마다의 과정으로 저마다의 결과를 보여준다.그렇기에 어떤 과정을 지내왔냐에 따라 결과도 천차만
YES마니아 : 로얄 g*****3 2026.01.1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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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대단한 경험과 지식이 아니라 지금 내가 가진 것을 필요로 한 사람에게 잘 정리해서 전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만들거나 보여주거나 행동할 때, 대단하지 않으면 무의미하거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자신이 갖고 있는 건 다른 사람도 아는 거라고 쉽게 치부하고 내버려둔다.자신이 갖고 있는 경험과 지식의 진정한 가치를 아는 것은 자기 자신뿐
YES마니아 : 로얄 g*****3 2026.01.1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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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정리할 때는 채울 거리가 먼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공간부터 정해야 오히려 채울 거리가 생긴다.(생략) 미니백을 들고 나갈 때는 꼭 필요한 것만 넣지만 백팩을 들고 나가는 날에는 이것저것 더 담고 싶어진다.
‘정리’ 단계가 필요하다는 건 뭔가 많이 쌓여 있다는 것이다.그러면 당최 정리 하고 싶어도 뭐 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잘 모르겠는 사태가 벌어진다.[필요
YES마니아 : 로얄 g*****3 2026.01.1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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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한 글쓰기와 깨어 있음의 관계를 나는 이렇게 이해한다.‘글쓰기는 정신없이 달리는 경주마에게서 눈가리개를 벗겨 내는 일.‘ 앞만 보고 달리다가 갑자기 시야가 사방으로 뻥 뚫리면 똑같은 상황도 다르게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부정적인 감정에 매몰되지 않으며 시야를 넓혀 장기적으로 깊게 생각할 수도 있다.
작가 겸 변호사인 정지우 작가는 출근 후 피곤하고 몽롱해도 점심
YES마니아 : 로얄 g*****3 2026.01.13.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