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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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리는 명심해야 해요. 첫째, 우리는 여자들이며 남자들과 싸우도록 태어나지 않았어요. 그 다음 우리는 더 강한 자의 지배를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일들과 더 쓰라린 일에 있어서도 복종해야 해요. 그래서 나는 이번 일은 어쩔 도리가 없는 만큼, 지하에 계시는 분들께 용서를 빌고 통치자들에게 복종할 거예요. 지나친 행동은 아무런 의미도 없으니까요. 
-이스메네, 언니 안티고
j********u 2026.02.12.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