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잘못을 깨달았을 때, 다른 방식이 나았다고 도중에 알아차렸을 때, 손톱만 한 자존심에 연연해하지 않고 제대로 궤도 수정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미안하네, 지금까지의 방식은 잘못됐어."라고 깔끔하게 인정하면 자기마음도 편해지고 주변사람들도 쉽게 이해해줍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일이 잘 풀리게 될 것입니다. 쉽지 않지만 해야 한다.
어떤 길이든 좋은 결과를 내는 데에는 편한 방법이 있기 마련이다. 지금까지의 방법을 재검토해 더 효율적으로 결과를 내는 방법을 고민해보세요. 그렇게 자기만의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사람이야말로 인생을 더 편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남을 너무 의식했나.편한 방법은 생각 못 했다.
물론 공동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법처럼 반드시 지켜야 할 것들은 따라야 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디까지가 꼭 지켜야 할 법일까요? 암묵적인 규칙이나 습관처럼 어느새 지켜야 한다고 여기게 된 것도 있지 않나요? 수 많은 규범과 예절을 지켜야 한다는 꽉 막힌 가치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편해질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