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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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적게 일하고 싶다. 최선을 다해 살고 싶지 않다.
모두 그렇게 살 수 있게 되기 바란다.
y*****s 2026.09.08. 신고 공감0 댓글0
삶은, 통증을 견디는 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황시운 <일일업무 보고서>
k***j 2026.02.11. 신고 공감0 댓글0
어떤 말들은 오히려 입 밖에 냄으로써 스스로 그것을 진심으로 믿게 되어버리기도 한다. 그전까지 의문으로 남아 있던 것들이 오히려 발화를 통해 명백해져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나의 명백한 진심인 것도 아니다. - 책임의 범위는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했던 말이 기어코 나에게로 되돌아오고야 말았다. - 속상하고 화도 나지만 노인네들 앞에서는
k***j 2026.02.10.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