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방학이면 나도 엄마를 돕겠다고 호미 들고 엄마 따라 뒷산에 가서 콩밭도 매었다. 밭 매고 먹는 보리밥 맛이란 그리 좋을 수가 없었다. 지금 쌀밥 에 고기반찬일지라도 그 맛에 비하면 따라갈 수가 없을 것이다.
l******n 2025.12.2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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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내 팔은 굽었지만 세상이 또 다른 굽은 팔을 만들지 않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이 굽은 세상을 곧게 펴고 싶었습니다. 나의 왼팔은 지금도 나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굽은 세상을 펼 때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i 2025.06.22.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