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자꾸 새로워지고 있다. 말은 자꾸 낡아지고 있다. 말은 영구히 '헌것, 부족한 것'으로 존재한다. 글 쓰는 사람은 전래어든 신어든 외래어든, 그 오늘 아침부터라도 이미 존재하는 어떤 언어에도 만족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끊임없는 새 언어의 탐구자라야 한다. 보편성이 있어 아무나 편히 쓸 수만 있는 말이면 누구의 발견이 든, 가공이든 창작이든, 민중은 따른다. '느낌'이란 말도
[ 새로운 문장을 위한 작법 ] 산 사람은 생활 그 자체가 언제든지 새로운 것이다... 오늘이란 어제보다 새것이요 내일은 다시 오늘보다 새로울 것이기 때문에, 또 생활은 오늘에서 어제로 가는 것이 아니라 오늘에서 내일로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 아무리 평범한 사람이라도 생활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나날이 새것을 표현해야 할 필요가 생기고 만다. 그러나 흔히는 새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