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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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하다고까지 표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단순하고 예쁜 그리고 담백한 음식을 만들어서 먹고 살고 싶다. 조금 수고롭더라도 가능한 범위 안에서 음식의 재료를 직접 키우고 요리해서 먹고 살고 싶다. 먹이가 어디서 왔는지, 그 먹이를 어떻게 요리해서 어디에 담아서 어느 곳에서 누구와 함께 먹는지, 그런 것들이 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n*******5 2025.06.20.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