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이전까지만 해도 미국인들은 죽음과 훨씬 더 친밀했고 죽음은 가족과 공동체에 기반을 둔 일상생활의 일부라는 측면이 훨씬 강했습니다. 가족들은 집 안에서 손수 죽음을 처리했습니다 사람이 죽은 뒤에도 시신이 집 안에 그대로 있었죠. 결정적인 전환점이 된 건 에이브러햄 링컨의 사망과 장례식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시신 방부 처리가 주류가 되었고, 장례 산업은 성장과 확장
갖 다이어트법이 체중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부족한 것은 정보나 조언이 아니다. 결국, 유행하 는 다이어트 방법들은 장기간에 걸쳐 일관되게 방법을 준수할 때 만 효과가 있다. 체중 감량은 배고픔이라는 불편함을 동반한다. 우 리에게 부족한 것은 바로 이런 불편함에 저항하는 능력이다.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람들 중 1년 이상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는
생각이 홀어지면서 주의가 내면으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 가 외부로 항하면서 주변의 자연을 바라보게 된다는 겁니다. 바깥 세상의 보기 좋은 것들을 받아들이면서 그것이 내 안으로 흘러 들 어오게 되죠. 하지만 그것에 압도당하지는 않습니다. 주의력이라 는 안테나가 꺼진 상태에서 외부 세계를 인식하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를 자각한다는 이 개념은 요가 수행자가 추구하는
우리 뇌에는 기본적으로 두가지 모드가 있다. 집중 모드와 비 집중 모드다. 집중 모드는 마음이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상태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처리할 때, 과제를 수행할 때, 스마트 폰을 들여다볼 때, 터브이를 볼 때, 팟캐스트를 들을 때, 대화를 할 때. 혹은 그 밖에 외부 세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모두 행위를 할 때 우리의 뇌는 집중 모드가 된다 비집중 모드는 아무런
스마트폰은 따분함을 앗아갔다 따분함은 완전히 사망했다. 그리고 지금 캐나다 온타리오 북쪽의 한 과학자는 이 죽음이 잘못된 것임을 깨단고 있다. 보통 잘못된 정도가 아니라, 모든 사람한테 악영항을 줄 정도로 매우 나 쁘다. 그는 유행병처럼 번져버린 '따분함의 결핍'은 사람들을 소진 시키고 정신건강에 여러 악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따분함이 우리 의 정신. 감정. 생각, 욕구,
최근 영국의 과학자들은 인간의 뇌가 몽환 상태와 비슷한 '차등 조종 autopilot' 또는 '몽유병 seepwvalking' 모드를 갖추고 있다는 사실 을 밝혀냈다. 그 일이 익숙해지면 점점 무의식적으로 흘러간다. 현 재 순간에 집중하거나 주의를 기울이기보다는 머릿속 어딘가에서 길을 잃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환 경은 현존과 몰입 상태에 나를 몰아넣었다. 앞으로 닥쳐올 일이 무 엇인지. 거기
옛날사 람들은 늘 도전에 맞닥뜨렸습니다. 사냥할 때, 부족을 위해 식량을 구할 때. 여름이 끝나고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에 등등. 도전에 맛 다뜨려가면서 인간은 점점 자신의 잠재력에 눈을 떴습니다. 정화수행과 똑같은 겁니다. 조건0 현대적이라는 점만 다른 거죠. 인류가 끊임없이 직면했다 도전들 을 모방해서 육체적으로 힘든 과제에 도전하는, 인위적이고 작약 적인 극한의 자기
있간의 뇌는 상대적인 비교를 하도록 진화했다. 자신이 보거나 경험한 모든 상황을 기억하는 것보다 상대 비교를 하는 것이 뇌의 에너지를 휠씬 적게 소모하기 때문이다. 뇌 메커니즘 덕분에 초 인간들은 더 빠른 결정을 할 수 있었고 환경을 더 안전하게 해쳐 나갈 수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오늘날의 세계에도 적용될까? 상대적 판단이 반복되면 동일한 대상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갈 수
우리는 얼마만큼 편안해졌는가, 그리고 그 편안함우 우 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육체적 고난은 거의 사라졌다. 사람은 먹을 것을 위해 고되게 몸을 놀리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고통에 무감각해질 수 있는 수단 이 도처에 널려 있다. 맛있는 음식, 담배, 알코올, 약, 스마트폰, 티 브이... 반면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고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던 것들은 모두 우리에게서 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