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려면 내 습성이 엄마에게서 왔음을 '인식'해야 한다. 출처를 알면 '나는 왜 이럴까?'라는 의문에서 벗어날 수 있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그럼 비로소 변화가 가능하다. 엄마의 모습이 내게세 튀어나올 때 그걸 알아채고 떨쳐낼 수 있다. (287p)거울 이론은 타인이 나를 생각하는 그대로 닮아가려는 심리적 현상이다 요즘은 남의 시선에 개의치 않는 주체적인 삶이
i********u 2026.09.21. 신고 공감0 댓글0
아이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는 '능력 있는' 아빠보다, 아이들과 직접 영어로 대화하며 함께 '성장하는' 아빠가 되고 싶다.(283p)일을 너무 많이 했다고 후회하는 사람은 많이 봤다. 하지만 가족과 시간을 너무 많이 보냈다고 후회하는 사람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284p)
i********u 2026.09.2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56

사락에서 원문보기
결혼은 좋아하는 게 비슷한 사람보다 '싫어하는 게 비슷한 사람'과 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싫어하는 것은 좋아하는 것보다 그 사람의 가치관을 더 명확히 드러낸다. 싫어하는 게 같을 때 쉽게 가까워지는 이유다내 아이들에게 모든 걸 해주지 않을 것이다. 약간의 결핍을 선물할 것이다 그들이 스스로 성취하며 진정한 자부심을 느끼길 바라기 때문이다.
i********u 2026.09.2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49

사락에서 원문보기
'비밀을 지켜주는 무거움'이 훨씬 가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유정이 덕분에 비로소 '말하지 않음으로써' 타인을 위할 수 있게 된 것이다.술은 속마음을 꺼낼 용기를 주지만 말의 무게를 가볍게 만들기도 한다 반면 맨정신에 뱉는 말은 무겁다. 결정에 책임을 더한다. 사랑의 시작은 가벼운 것보다 무거운 것이 낫다.
i********u 2026.09.2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32

사락에서 원문보기
누가 물어봐서 대답하는 거면 조언이고, 묻지도 않았는데 떠드는 거면 잔소리다.사람을 잘 본다는 건 결국 자기 자신을 잘 안다는 뜻이다.
i********u 2026.09.2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28

사락에서 원문보기
사소한 배려는 결코 사소하지 않다'할 말은 하고 살아야 한다'라며 꾸준히 용기를 주고 내 노하우를 전수했다 핵심은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내 마음이 평온해야 하고 싶은 말을 더 명확하고 조리 있게 전달할 수 있다 만약 감정이 격해져서 말이 헛나갈 것 같으면 입을 다물어야 한다. 시간을 두고 생각을 정리해서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편이 훨씬 낫다. '할 말을 하자'라는 것이지
i********u 2026.09.1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17

사락에서 원문보기
'성격'이 '미래'다. 누군가의 미래를 예촉하려면 성격을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i********u 2026.09.1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03

사락에서 원문보기
인맥은 '등가 교환'이 가능할 때만 의미가 있다.9부 리그 팀 코치를 할 때도 팀 내에서 유일한 아시아인이었지만 속으로 '나는 여기서 유일하게 2개 국어를 구사하는 사람이야'라고 되뇌며 자신감을 북돋았다
i********u 2026.09.1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92

사락에서 원문보기
'만나러 갈 때의 감정'보다 '만나고 누군가를 또 볼지 말지 고민된다면 돌아올 때의 감정'을 믿어야 한다상대의 가치에 따라 태도를 달리하는 사람은 어차피 내 가치가 떨어지면 떠나갈 사람이다. 가까이할 이유가 없다.
i********u 2026.09.1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80

사락에서 원문보기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은 신경 쓰지 않고, 통제할 수 있는 일에만 최선을 다하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맥락'이 담긴 음식이다.
i********u 2026.09.18.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