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네는 새벽이 오는 것을 시인만큼이나 멋지게 즐길 수 있지." 「인간의 대 ... 지」 57쪽 지금 이 새벽은 커피 한 잔이면 충분하다. 뭔가 더 있으면 방해만 된다. 커피 한 잔과 책한권으로내인생중 지금 이 순간이 완성된다. 완전히 꽉 채워졌다. 지금내게 더 이상 필요한 것은 없다.오늘 밤, 내일 새벽 동이 틀 때까지 책을 읽어보라. 자신의 일에 푹 빠져보라. 현재에 충실해보라.
우리는 오직 물질적인 부를 위해 일함으로써 스스로 감옥을 짓는다. 우리는 타 버린 재나 다름없는 돈으로 우리 자신을 고독하게 가둔다. 삶의 가치가 깃든 없는 그 돈으로. ... 「인간의 대지] 41쪽 그 순간이 과연 돈과 연관이 있는 순간이었는가? 요즘 너무도 행복한 순간이 오면 나도 모르게 입에서 "그래 이게 삶이야"라는 말이 터져 나온다. 작년 봄에 식당 주방에서 메밀국수를 삶
몰입이다. 의도를 잊는다는 건, 의도를 숨긴다는 건 바로 몰입하는 거였다. 처음 공원을 걷기 시작할 때 내게는 무언가를 깨닫겠다는 의도기 있었다. 그런 의도를 가지고 계속 걸었다. 그러다 생각에 빠져들었고 그 사유에 잠기는 순간 깨닫겠다는 의도는 사라지고 오직 '진리에 이 르는 길은 의도를 갖지 않는 것'이란 문장에만 집중하게 됐다. 그뜻을 깨달아서 책에 쓰겠다는 의도는 없
독서를 하면 비밀이 쌓인다. 다른 사람에게 비밀로 하고 싶은 책들이 생긴다. 이런 비밀의 책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비밀의 책이 내 안에 쌓이면 허풍을 떨 필요가 없다. 그래서 실력 있는 사람들은 경청하는 사람이 된다. 실력을 비밀스럽게 가진 사람들은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실력은 숨길수록 매력 있기 때문이다.P.224 중에서
책은 다르다. 책은 시간이 지나 나이가 들수록 시장이 부여하는 가치가 높아진다. 책을 읽으면 '나'라는 토지가 비옥해진다. 책을 읽기 전에는 씨앗을 한 개 심으면 한 그루의 나무가 자랐는데, 책을 읽은 후에는 씨앗 하나에 여러 그루의 나무가 자란다. 당연히 시장은 후자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돈을 많이 줄 것이다. 책이 쌓이면 돈도 쌓인다.P.199 중에서
돈을 버는 것도, 책을 읽는 것도 마찬가지다. 책을 읽는다고 당장 달라지는 건 없다. 하지만 천재는 안다. 책을 읽으면 당연히 어떤 결과물이 따라온다는 사실을. 당장 돈이 벌리지 않아도 조급해하지 않는다. 반드시 돈이 따라올 줄을 믿는다. 조급해할수록 돈이 도망간다는 것도 안다. 이런 원리를 아는 사람을 천재라 한다.P.177 중에서
일을 대하는 태도는 자신이 정할 수 있다. 쉬운 일, 돈 되는 일만 찾지 말고 어려운 일, 올바른 일을 찾아라. 이런 일을 찾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저절로 몰입하게 되고, 마땅히 가져야 할 부는 따라온다. 이 선순환이 우주의 방향이고 돈이 흐르는 길이다.P.143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