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은 하룻밤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최소한 12년은 참고 기다려야 하지요. 하지만 나는 정원이 너무 좋아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도 나만의 속도를 찾아서 나의 행복을 찾아서그렇게 가꿔 가야지파릇 파릇한 풀과 살랑 살랑한 봄 바람에행복을 실어 날려야지Feat 정원 장미
1971년에는 무성했던 초지였던 땅이 정원이 되어가는 이야기. 어떤 일을 하든 처음에는 막막하거나 겁이 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나만의 정원이 되어가는 거 같다. 어떤 일이든 처음 시작부터 멋드러지게 되는 경우는 정말 적다. 정원 가꾸기는 더더욱 욕심을 버리고 시간의 결이 식물에 잘 닿아갈 수록 빛이 나게 되는 것이 정원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