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철학자 매그가 쓴 [바보의 말] 속의 몇 문장입니다. -바보는 언제나 자기 말고 다른 이가 바보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자연을 사랑하는 이유에는 자연이 우리를 미워하거나 질투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작용한다. -가장 현명한 삶은 한 시대의 습관을 경멸하면서, 그렇지만 그 습관을 전혀 깨지 않고 사는 것이다. -우리가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갖지 못한 것들뿐이다. -
[라쇼몬] 하인의 생각은 몇 번이나 똑같은 길을 오가던 끝에 마침내 이런 결론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 ‘않는다면‘ 이라는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록 결국 ’않는다면‘에 머무를 따름이었다. 하인은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에 긍정하면서도 이’않는다면’의 매듭을 짓기 위해서 당연히 그 뒤에 따르게 될 ‘도둑놈이 되는 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긍정할 용기를 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