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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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쪽 건너편은 좋은 곳이라고 깨끗한 곳이라고 난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네허세로 가득찬 생활도 유일하게 존경한 단 한 명의 어른과 치뤄야하만 하는 바보같은 전쟁도 아무것도 없으니까그러니까 여기서 작별이다 딱히 아쉬워할 만한 사이도 아니었지 않은가
w********h 2025.09.10.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