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42

사락에서 원문보기
무더운 여름, 나는 할머님 앞에 무선 선풍기를 가져다드렸다. 그때 할머님께서 그 선풍기를 쐬시다가 "요렇게도 해볼까?" 하시며 나를 향해 선풍기를 돌려주셨다. 직접적인 배려가 아닌 간접적이고 부드러운 표현으로 마음을 전달하신 것이다. 선풍기 방향을 바꾸자는 접적인 제안에는 공손한 거절이 당연히 나올 것으로 예상하신 할머님. 센스있고 유쾌한 다정함에 절로 미소가
YES마니아 : 골드 l*****7 2026.05.0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1

사락에서 원문보기
그 짧은 대화가 얼마나 따뜻했는지, 나는 그때 아저씨의 안경 너머 다정한 눈빛을 아직도 기억한다. 아마도 아저씨는 알았을 것이다. 집에 아무도 없어서 몇 시간이고 집에 가지 않는 꼬마에게, 친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YES마니아 : 플래티넘 p************1 2026.03.0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3

사락에서 원문보기
나는 계속해서 좌절할 만한 순간에 놓였고 자주 쓰러졌지만, 넘어질 때마다 그날그날 쥘 수 있는 것을 움켜쥐고 일어났다. 그것이 책 한 권일 때도 있었고, 일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고, 영감을 주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순간일 때도 있었다. 그렇게 나는 살아남았다. 아니, 살아냈다. 결국, 인생의 난기류는 피할 수 없다. 우리 모두 겪는다. 그 고통이 오래 갈 수는 있지만, 반드시
YES마니아 : 플래티넘 p************1 2026.03.03. 신고 공감0 댓글0
똑똑한 사람은 식당에 갔을 때 숟가락과 물 잔에 때가 묻어있지 않은지, 음식의 맛과 향이 어떤지 살피며 뾰족하게 군다. 그러나 다정한 사람은 식당에 갔을 때 상대의 자리가 더럽지 않은지 살피고, 상대의 수저와 물 잔을 챙겨준다. 똑똑한 사람은 대화를 나눌 때 상대의 말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지만 다정한 사람은 상대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표정을 읽어가며 해야 할 말과 하지 말
YES마니아 : 플래티넘 p************1 2026.03.0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40

사락에서 원문보기
빛나는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불완전한 시간을 통과한 사람이다. 당신도 그길위에 있다. 그러니 오늘도 꿋꿋이, 당신의 이야기를 살아내라.
YES마니아 : 로얄 r******0 2026.01.2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06

사락에서 원문보기
멋이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연스레 따라오는 빛이다. 그 빛은 말보다 행동으로, 요란함보다 태도로, 설명보다 여운으로 남는다. 그런 사람 곁에 있으면 나도 괜히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진 다. 그게 진짜 멋이다. 누군가의 삶에 좋은 자극이 되는 것.
YES마니아 : 로얄 r******0 2026.01.2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71

사락에서 원문보기
늘 기분이 좋아 보이는 사람을 보면 대단 하다고 느낀다. 단순히 '좋은 척'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흐름 자체가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사람들. 에너지가 일정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점을 먼 저 찾는 사람들. 그들은 단단한 내면을 지닌 강한사 람들이다.
YES마니아 : 로얄 r******0 2026.01.2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56

사락에서 원문보기
다정함은 노력의 결과고, 상처를 껴안은 태도이며, 절대 가볍지 않은 무게를 품은 진짜 감정이다.
YES마니아 : 로얄 r******0 2026.01.2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59

사락에서 원문보기
누군가의 단점을 곱씹는 불필요한 시간을 지워내고, 질투와 미움에 에너지를 쏟지 않는 것. 이 모든 실천은 결국 타인을 위한 일이 아니라, 나를 위한 일이었다.
#리딩스타트
f**********4 2026.01.0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30

사락에서 원문보기
관계는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지만, 모두와 깊어 질 필요는 없다. 지금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만나고 나면 더 지치고 힘든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정성을 들여 유지할 관계가 아니다. 마음을 주는 일은 자기 자신을 해치는 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나를 무너뜨리며 이어가는 관계는 결국 내 감정을 잠식시키고, 나의 자존감을 갉아먹는다.
#리딩스타트
f**********4 2026.01.03.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