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74

사락에서 원문보기
첫 번째 안내판에는 〈호모 사피엔스〉, 두 번째 안내판에는 〈30만년전 출현한 이 종은 50년 전부터 멸종 일로에 들어섰 다>라고 쓰여 있다. 밑에는 또 이렇게 적혔다. 〈생존한 암수 한 쌍 표본, 전성기 때의 자연 서식지를 배경으로 구현.〉 조 금 더 가자 자그마한 바닥 문이 있고 <먹이를 주지 마시오> 라고만 적혀 있다.
j*****m 2026.06.1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99

사락에서 원문보기
「그들은 종으로서 사춘기의 반항을 거치는 중이나 마찬가 지야. 대립하는 힘들과 맞서면서 자기 존재를 뚜렷이 굳히고 정체성을 발견하지. 폭력은 성숙해지는 과정의 일부야. 하 지만 그 파괴적인 시기에만 갇혀 있어선 안돼. 그들이 이 고 비를 넘기고 계속해서 진화하도록내가도와야해 」
j*****m 2026.06.0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41

사락에서 원문보기
그 결과 어느 날 스테판 레지티뮈스 대통령이 몸소 박쥐 인간들에게 동등한 시민권을 부여하자고 제안하기에 이른 다. 그리하여 그들은 투표권과 교육과의료와안보 서비스를 누리고, 일하는 이들은 연금을 받을 권리까지 지닌다. 내친 김에 레지티뮈스는 인간에게 파견되는 에어리얼 대사 직위 까지 창설한다. 자신이 현대적임을 보여 주기 위해, 그는 자 기 내각의 교통부 장관 자리에
j*****m 2026.06.0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37

사락에서 원문보기
<키메라>라는 단어는 그리스어의 키마이라Khimaira에 서 왔는데, 이는 염소의 몸통, 사자의 머리, 뱀의 꼬리로 이루 어진 그리스 신화 속 피조물을 가리킨다. 호메로스는 『일리 아스』에서 아미소다로스왕에 의해 양육된 이 인물을 정확히 언급한다.
j*****m 2026.06.0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54

사락에서 원문보기
동화 『미녀와 야수」 이야기는 실존 인물이 바탕이 되었다. 페드로 곤살레스라는 인물로, 그는 1537년 카나리아제도의 테네리페에서 태어났으며 다모증( 늑대인간 증후군 이라고도 한다)이라는 희귀한 선천적 질환에 시달렸다. 전 신이 빽빽한 털로 뒤덮여 있어 페드로는 고릴라 같은 모습이 었다.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괴물 취급을 받았다. 열살때그 는 우리에 갇혀 프랑스 왕 앙리 2세
j*****m 2026.05.3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51

사락에서 원문보기
그건 메아리라는 거야. 메아리는 삶에서 우리 태도의 영 향을 보여 주는 흥미로운 은유이기도 하단다. 보내는 대로 돌아오는 거야. 두려움을 보내면, 네게도 두려움이 오지 . 불 신을 보내면 너도 불신을 받아. 모욕을 보내면 네게도 모욕 이 돌아와. 사랑을 보내면 너도 사랑을 받지. 우주는 네가 보 낸것을 언제나 되돌려주는 거울처럼 돌아간단다.
j*****m 2026.05.13. 신고 공감1 댓글0
종이책

p.183

사락에서 원문보기
마지막 다섯 번째는 백악기 대멸종으로, 6천6백만 년전 이다. 추정 원인은 멕시코 유카탄반도의 거대한 소행성 충돌 이다. 이 재난으로 대형 공룡 대부분이 멸종했고, 그 결과 온 혈 동물인 소형 포유류들이 번성하고 생태계의 주도권을 잡 아결국 그중 하나, 좀 특별한 영장류가 패권을 쥐기에 이르 렀다. 바로 인간이다.
j*****m 2026.05.0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6

사락에서 원문보기
사피엔스라는 말의 어원은 <지적인>, <신중한>, <이성적인>, 더 단순하게는 <현명한>이 라는 뜻의 라틴어 사피오sapio인데, 대체 얼마나 자만심이 강해야 자신이 속한 종을 사피엔스라고 이름 붙일 수 있는 걸까요?
j*****m 2026.04.2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36

사락에서 원문보기
좋아, 그래도 가끔은 살짝 도와줘야 할 때가 있지.
#리딩스타트
s***1 2026.01.3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36

사락에서 원문보기
이제는 처음 세 종이 실패하더라도 악셀이라는 대비책이 있어. 불꽃을 품은 작은 불빛이.
#리딩스타트
w********n 2026.01.31.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