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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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감정은 오로지 아이 자신의 것이어야 한다. 객관적인 상황이 괜찮다고 해서 우울감을 느끼지 않는 것도 아니 고, 상황이 내 마음대로 안 된다고 반드시 우울함을 느끼는 것도 아니다. 우울감은 나약함의 표시도 아니고, 게으름의 다른 이름도 아니다. 감정은 흐르고 지나가는 것이며, 우울함도 인간의 감정 경험 중 하나다. 그 순간에 사랑하는 사람이 그 저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
d********l 2026.01.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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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분노 상태의 아이에게 협박은 감정을 더 자극하고, 공포와 불안을 남긴다. 잠시 조용해진 것처럼 보일 수는 있지만, 그것은 감 정을 조절한 결과가 아니라 두려움에 의한 억제일 뿐이다. 진 정으로 아이가 감정을 다룰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다 면, 그 순간에도 함께 있다는 확신을 전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d********l 2026.01.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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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종종 2차 감정'으로 나타나는데, 상처, 수치심, 작 절, 두려움과 같은 1차 감정을 보호하거나 감추기 위해 발생 하는 방어적인 반응일 수 있다. 특히 어린아이들은 복잡한 감정을 인식하거나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이 아직 미숙하므로, 다양한 감정을 '화'라는 방식으로 단순하게 표출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겉으로 드러난 분노만 보고 무작정 "화내지 마" 라고 반응하는 것은
d********l 2026.01.26. 신고 공감0 댓글0
온 가족의 감정에 대한 열린 대화를 생활화하자.



아이의 격한 감정적 표현의 기저에 있는 내면의 메시지를 궁금해하자.



아이의 감정 표현을 나무라기 전에 내 감정주파수부터 점검해 보자.
YES마니아 : 로얄 h*******5 2026.01.19. 신고 공감0 댓글0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아이는 부모의 감정 상태에 자신의 ‘감정주파수’를 맞춘다는 점이다. 부모의 감정주파수가 아이와 어긋날 때, 아이는 자신의 감정이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두려워하며 감정을 억누르거나 왜곡하게 된다. 반대로 상호 주파수가 안정적으로 조율되었을 때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드러낼 수 있고 감정조절력이 자연스럽게 자라난다.
YES마니아 : 로얄 h*******5 2026.01.19. 신고 공감0 댓글0
디지털 세대 아이들의 감정 특징
YES마니아 : 로얄 h*******5 2026.01.19. 신고 공감0 댓글0
아이가 힘든 과제를 미루거나 거부할 때, 행동을 비난하기보다 그 감정의 이유를 먼저 물어보자.



아이가 실망하거나 좌절할 때,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정서적 회복을 도와줄 방법을 찾아보자.



아이의 감정을 말로 짚어주었는지 돌아보고, 감정을 해석해 주는 대화를 연습하자.
YES마니아 : 로얄 h*******5 2026.01.19. 신고 공감0 댓글0
회복탄력성이 높다는 것은 단순히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감정을 오래 끌지 않고, 그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해 다음 행동을 위한 회복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감정이 폭발했을 때 조절할 줄 알고, 불편한 감정을 피하지 않으며, 감정의 방향을 전환할 줄 아는 아이는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어떤 고비를 마주했을 때 무너지지 않고 유연하게
YES마니아 : 로얄 h*******5 2026.01.19. 신고 공감0 댓글0
하기 싫어도 일단 해내는 힘
YES마니아 : 로얄 h*******5 2026.01.19. 신고 공감0 댓글0
감정조절과 자기조절은 함께 발달한다.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고, 조절하고, 해소하는 과정에서 ‘자기’라는 정체성을 깨닫고 적절히 조절할 수 있게 된다. 감정지능을 기르는 궁극적인 목적은 감정이 만들어내는 내 안의 수많은 신호들을 해석해서 나에게 진정으로 이로운 행동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h*******5 2026.01.19.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