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구성원에 대한 과도한 책임감과 감정이입은 팀 전체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 리더에게 필요한 덕목은 팀 전체와의 건강한 거리, 감정의 경계를 세우는 일이다. 그러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의도라 해도, 조직 안에서 오히려 갈등을 유발하는 역설로 이어질 수 있다. 좋은 리더란,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타인의 감정을 들을 준비가 되어있으며,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자
우리는 모두 혼자 살아간다고 믿기 쉬운 세상에 산다. 하지만 그것은 오만한 착각일지도 모른다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쓰러지지 않고,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다시 일어선다. 사랑은 늦게 오기도 한다. 그러나 반드시 온다. 그때, 당신이 마음을 열어 맞이할 수 있기를 바 란다. 내게 오는 사랑을 내 과거의 상처 때문에 밀어내지 말고 온전히 받아들이며 서로 성장하는 관계를 맺을 수
사랑과 고통, 상실과 회복을 말하는 이들은 실패와 무너짐, 부정과 회의의 시간을 지나 다시금 '사랑할 수 있는 존재'로 돌 아오는 여정을 살아낸 사람들이다. 상처와 실패, 회의를 겪은 뒤에도 다시 타인과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 수 있게 된 사람들이 진정으로 사랑과 회복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다는 의미로 읽힌다.
...프란츠 카프카가 그러했듯, 어떤 사람은 그 고독 속에서야 자신의 삶을 직면하고, 삶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깊이 느끼고 사유한다. 이는 '연결되지 못한 삶'이 아니라, 자기만의 방식으로 세계와 연결되어 살아가는 삶이다. 외로움은 때로 우리를 관계로 이끌지만, 어떤 외로움은 그저 외로움으로 남는다. 그리고 우리는 그 외로움 속에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내는 사람들을 존중해야
삶은 완전하지 않다. 도돌이표처럼 말하지만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중요한 건 그 실수를 직면하고 책임을 다한 뒤, 다시 살아갈 기 회를 얻는 일이다. 실수 이후 다시 설 수 있는 기회를 받을 때, 비로소 성숙한 공동체가 된다. 그 기회는 단지 개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 사회가 '죽음으로 몰아가는 사회'가 아닌, '삶으로 이끄는 사회'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책임이다. P.354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