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59

사락에서 원문보기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다. 높은 곳에 도달해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상적인 목표를 향해 달리는 대신 지금 이 자리에서 스스로에 대해 왜곡되지 않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은 행복은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러고 보니 내가 진짜 원하는 건 스스로를 속이지 않고 살아가는 삶이다. 괜찮은 척하지 않고, 모자란 부분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조용히
YES마니아 : 로얄 r********8 2026.02.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45

사락에서 원문보기
문제의 크기가 클수록 결국 그 해결은 각자의 몫이다. 진심 어린 조언과 위로를 건넨다해도, 어떤 선택을 할지는 그 사람의 몫이고 결과 역시 누구도 대신 감당해줄 수 없다. 
#리딩스타트
YES마니아 : 로얄 r********8 2026.02.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27

사락에서 원문보기
위기가 오면 누구나 흔들린다. 하지만 어떻게 흔들리 는지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말하기도 한다. 위 기에 맞서는 태도는 삶의 습관이자 가치관이기도 하다. 어려움이 찾아올 때 나를 지키는 힘은 결국 내가 어 떤 사람으로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에서 나온다. 불행 이 찾아오는 것은 내 힘으로 막을 수 없지만, 불행에서 빠져나오는 방식을 선택하는 건 온전히 나의 몫이다. 
#리딩
YES마니아 : 로얄 r********8 2026.02.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09

사락에서 원문보기
헤맨 만큼 내 땅이라는 말이 있다. 결국 말이 아닌 행동이 그 사람을 만든다. 작은 발걸음들이 쌓이다 보면 누구에게 설명할 필요 없는 온전한 내가 만들어진다. 계속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말없이 움직이며 자신을 증명해 내는 사람. 
#리딩스타트
YES마니아 : 로얄 r********8 2026.02.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01

사락에서 원문보기
일도 마찬가지다. 벼락치기로 처리한 일은 겉보기에 완성됐지만, 정작 나 자신은 그 과정에 만족하지 못했 다. 그걸 알게 되면서부터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고 오 래 들여다보려고 하고 있다. 더불어 지루해지지 않도록 속도를 조절해 나가는 연습을 하고 있다. 그렇게 조금씩 반복해 가는 일상들이 어느 순간 나의 리듬으로 정착하게 되고 그 리듬이 나를 다시 움직이게 만든다. 우리에게
YES마니아 : 로얄 r********8 2026.02.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83

사락에서 원문보기
잘되는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사람들이다. 지금은 피어나지 않아도 언젠가는 반드시 꽃필 거라는 믿음으로 판단하고, 시도하고, 버티고, 나아간다. 그 과정엔 조급함과 비교, 때론 의심도 있지만 결국 끝까지 나를 믿고 움직이는 사람이 자신 만의 타이밍에서 빛을 발한다. 잘된다는 건 운 좋게 무언가에 도달하는 상태가 아니라, 그 순간을 만들어낼 줄 아는 힘
YES마니아 : 로얄 r********8 2026.02.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81

사락에서 원문보기
잘되는 사람의 또 다른 공통점 하나. 그들은 일이 막힐 때 왜 안 되는지 생각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될지를 먼저 고민한다. 일단 해보기 전까지는 판단하지 않는다. 다 해보고 나서도 안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시작도 안 해보고 포기하지 않는다. 안 된다는 판단은 다 해본 다음에야 유효한 것이다. 그 차이가 때로는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꾼다. 이들은 문제 앞에서 멈추기보다 다른
YES마니아 : 로얄 r********8 2026.02.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74

사락에서 원문보기
시간이 지나서야 사람들은 나의 '선택하는 감각'을 믿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감각은 제품에 대한 지식과는 다른 종류의 능력이었다. 복잡한 옵션 속에서 현실적인 기준을 세우고 후회 없는 선택으로 이끄는 것. 새로운 물건에 관심이 많고 주저 없이 실험해 보는 태도. 바로 그런 성향이 실은 나의 장점이었다. 좋아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을 자주 만난
YES마니아 : 로얄 r********8 2026.02.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71

사락에서 원문보기
살면서 인생의 전략을 수정해야 할 때를 만나게 되는데 이 일이 그랬다. 아니라고 생각해도 비용이나 중도 포기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포기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마치 "이것만 빼면 좋은 사람이야"라며 나쁜 연인과 쉽게 헤어지지 못하는 심리와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 나에게 나쁜 사람인 걸 알아도 여태까지 만났던 시간이 아깝고, 헤어지면 또 다른 사람을 못 만날 것 같은 두려움
YES마니아 : 로얄 r********8 2026.02.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66

사락에서 원문보기
애써 좋은 사람이 되려 하지 않으니 오히려 자연스럽게 더 좋은 관계가 따라왔고, 눈치 보지 않으니 누굴 만나도 불편할 게 없었다. 마음을 건넨 뒤에도 그 결과에 매달리지 않으니 상처받을 일이 없어졌다. 물론 여전히 뾰족한 사람에게 찔려 아프고 서운할 때도 있지만 그 감정조차 억지로 다스리려 하지 않는다. 지금 아픈 상처도 흐르게 두면 언젠가는 지나간다는 걸 몇 번의 경험을
YES마니아 : 로얄 r********8 2026.02.26.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