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5일 <연어 주먹밥을 감싼 신문지에 인쇄되어 있던 것> 한두 달의 시차에도 이렇게 휘청이는 나에게 한자리에서 한 가지 음식에만 집중해온 육십 년이라는 시간은 쉬이 상상되지 않는다. 구십 세의 그녀가 이곳에 맞았을 육십 번의 봄, 육십번의 벚꽃 기사들, 그리고 육십 번의 덤불과 볕과 크고 작은 병에 대해 생각한다. 삼십 세의 하루에 맞았을 천막 안에서의 첫 봄에 대해서도.
10월 2일 <외국의 노인들은 나에게 도 노인처럼 보인다> 한국에서 10월 2일은 ‘노인의 날이다’ P28 10월 2일 노인에 날이라는것을 처음 알았다. 아아모리에서 작가님의 에피소드 노인들과의 대화 한국에선 노인의 날인데에 대한 생각 느낌 인제 인생을 절반 살아온나도 내가 노인이 되는 노후를 한번쯤은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리 장미빛은 아니지만) 최근에 읽고 있는 노인판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