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30

사락에서 원문보기
"인간들은 종종 오늘의 시간이 내일이면 기억이 되는 단순한 원리를 모르더라고요. 과거에 집착하느라 오늘을 잊고 살아가는 거죠."
m******9 2026.07.0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99

사락에서 원문보기
"걷다 보면 뭐, 헤맬 수도 있지. 근데, 헤매기만 하는 건 아니야. 결국 길도 찾고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걸 재우랑 같이 다니면서 알았거든."
m******9 2026.07.0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87

사락에서 원문보기
재우는 욕심은 없었지만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를 천천히 알아 가고 있었고, 의지가 약한 게 아니라 자기만의 속도로 살아가던 아이였다.
m******9 2026.07.0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55

사락에서 원문보기
"물건이든 감정이든 오래 담아 두면 무겁고 힘들어. 버려야 자리가 생기고, 자리가 생겨야 또 멋진 것들이 들어온다. 너!"
m******9 2026.07.0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47

사락에서 원문보기
나는 모든 게 천천히 흘러갔으면 좋겠다. 아니, 흘러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시간은 멈춰 있는데 모든 것이 빠르게 흘러가는 게 싫다.
m******9 2026.07.0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3

사락에서 원문보기
친구와 공유한 비밀과 약점은 결국 자신을 끌어내리는 무기가 되어 버리곤 했다. (...) 시시콜콜 사적인 비밀을 나누지 않는 거리감을 유지하면서 교실에서 외톨이가 되지 않을 정도의 안전한 관계. 무수가 원하는 친구 관계는 딱 그 정도였고 은서는 그에 합당한 친구 였다.
m******9 2026.07.0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40

사락에서 원문보기
인간들은 종종 오늘의 시간이 내일이면 기억이 되는 단순한 원리를 잊고 과거에 집착하느라 오늘은 잊고 살아간다.
y********5 2025.12.07. 신고 공감0 댓글0
여름의 비행운
y**a 2025.11.08.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