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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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돕고, 환경을 보호하고, 어르신든을 보신피고, 영적으로 더 성장하는 일의 가치가 더욱 높아져갈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가치 있는 일'에 대한 시간 투자 자체가 데이터를 통해 자동적으로 인정받아 수입으로 되돌아올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떻게 돈을 버느냐에 대한 답이 있어 안심 되지만, 기술을 선점한 사람들이 동의해야 하는 방법아닌가. 독점하기전에 논의해야 한다.
y*****s 2026.07.26.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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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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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자동화가 인간을 근력으로부터 해방시켰다면, 21세기의 자율화는 인간을 지력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있다. 갈수록 의사결정이라는 고유의 방정식에서 인간만의 영역이 잠식되어갈 것이다.
지력으로부터 해방도 우리가 원하는 것인가. 고민해야 한다.
y*****s 2026.07.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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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건물에 내진 설계가 들어간 것처럼, 넷시티에 들어설 건물에는 해수면 상승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설계도 장착된다.
기후재난은 이제 기본값이다.
y*****s 2026.07.2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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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바이오는 생명공학을 보건과 의료에 적용하는 것이다. 그린-바이오는 농수산, 축산, 식품에 응용하는 것이다. 화이트-바이오는 환경, 해양, 에너지, 소재 등을 일컫는다.
y*****s 2026.07.2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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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출신 정치이 많아질수록 입씨름으로 국력이 소진되는 병폐가 만연해지는 것이다. 이틀은 미래를 창조하기보다는 과거를 청산하는데 더 능한 사람들이다. 생산과 건설보다는 수사와 숙청에 익숙한 인재들이다. 의회의 법정화, 정치의 사법화, 미국의 정치 수준이 갈수록 저열화되고 있는 근간이라고도 할 수 있다.
y*****s 2026.07.20.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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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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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조야에 정책이 있다면, 중국의 재야에는 방책이 있다.도리어 추격하고 추월하고 초월하려고 한다.민간이 혁신하면 공공은 쇄신한다. 창업자들이 창조하면 지도자들은 지휘한다.
글이 간결해 읽기 좋다.
y*****s 2026.07.19.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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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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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의 본질과 저 우주의 법칙 가운데 인류가 파악한 지식은 여전히 극히 미미하다는 것이다.
w*******2 2025.11.29.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