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떠내려가는 것.같이 잠기고 같이 사라지는 것.그런 것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s*********n 2026.08.0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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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밀어내는 만큼 밀려가는 몸. 밀어내는 만큼의 무게. 딱 그만큼 두 사람은 손 안에 들어오는 물을 만진다. 움켜진다. 갈 수 있는 만큼 간다.#내가찍은젊은작가
y********a 2026.07.07.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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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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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잘못되지 않았어. 미영과 나는 열 손가락 끝에 매달린 사람들을 보며 말했다.우리는 원한다면 손가락을 접을 수 있었다.#5월의젊은작가
r****d 2026.07.01.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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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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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더 힘든세상이 있을까#5월의젊은작가
p*******6 2026.07.01. 신고 공감0 댓글0
어차피 세상는 멸망할텐데 나도모르겠다
p*******6 2026.07.0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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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주는 반짝이던 도시가, 사람들이, 색색의 거리들이 물에 잠긴 모습을 상상했다. 무서운 것이 아니라 이상하게 위안이 됐다. 같이 떠내려가는 것, 같이 잠기고 같이 사라지는 것. 그런 것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s***7 2026.07.01.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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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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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젊은작가그의 사정은 궁금하지 않았다.  나의 사정으로도 벅찼다. 대체 5만원이 부족할 사정이라는 게 무언가.
t*********a 2026.07.01.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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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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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젊은작가그는 무신경했을 뿐이었다.  쓸 거 다 쓰고 사정이라니. 기가 차서 되묻지도 않았다.
x*****y 2026.06.17.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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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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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젊은작가그의 사정은 궁금하지 않았다.  나의 사정으로도 벅찼다. 대체 5만원이 부족할 사정이라는 게 무언가.
x*****y 2026.06.1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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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잘못되지 않았어.#5월의젊은작가
YES마니아 : 골드 c****w 2026.06.15.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