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잘못되지않았어.미영과나는열손가락끝에 매달린사람들을보며말했다. 우리는원한다면손가락을접을수있었다. #올해의책미리읽기
YES마니아 : 로얄 u****c 2026.11.07. 신고 공감0 댓글0
같이 떠내려가는 것, 같이 잠기고 같이 사라지는 것. 그런 것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올해의책미리읽기
k*****9 2026.11.05. 신고 공감0 댓글0
이 책을 다시 읽으며 인생에 대해 다시 고민하게 되었다
a********s 2026.11.03. 신고 공감0 댓글0
밑줄
a****7 2026.11.01. 신고 공감0 댓글0
"같이 떠내려가는 것.같이 잠기고 같이 사라지는 것.그런 것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s*********n 2026.08.0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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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밀어내는 만큼 밀려가는 몸. 밀어내는 만큼의 무게. 딱 그만큼 두 사람은 손 안에 들어오는 물을 만진다. 움켜진다. 갈 수 있는 만큼 간다.#내가찍은젊은작가
y********a 2026.07.0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65

사락에서 원문보기
우린 잘못되지 않았어. 미영과 나는 열 손가락 끝에 매달린 사람들을 보며 말했다. 우리는 원한다면 손가락을 접을 수 있었다. #5월의젊은작가
YES마니아 : 로얄 r****d 2026.07.0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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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더 힘든세상이 있을까 #5월의젊은작가
p*******6 2026.07.01. 신고 공감0 댓글0
어차피 세상는 멸망할텐데 나도모르겠다
p*******6 2026.07.0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55

사락에서 원문보기
희주는 반짝이던 도시가, 사람들이, 색색의 거리들이 물에 잠긴 모습을 상상했다. 무서운 것이 아니라 이상하게 위안이 됐다. 같이 떠내려가는 것, 같이 잠기고 같이 사라지는 것. 그런 것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s***7 2026.07.01.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