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책 재빨리 내정개혁을 시행해 국민이 제가장 싫어하는 폐해를 제거하고 이를 통해 난당 가을 회유한다. 제2책, 병사를 지나에서 빌려 이를 통해 난당과 시비를 가린다. 제1책은 여러 대신 중 2~3 명이 이런 뜻이 있지만, 공공연히 말하기를 꺼리고, 제2책은 (당대 최고 세도가인) 민영준이 주로주장하고 있다. (중략) 제1책은 목하 권세가 왕성한 민씨에게 불이익이 되기 때문에국왕이
m******k 2026.04.25. 신고 공감0 댓글0
쌀 교역은 안 된다는 조선의지가 관철되지 못한 것은 일본 의 '기만' 때문이었다. 조선은 조일무역규칙의 자구 협상 과정에 서 미곡 매매와 관련한 6칙이 적용되는 주체를 개항장에 "주류하는일본인민“으로 한정하기 위해 이 여섯 글자를 넣을 것을 주장했다. 무슨 이유인지 한문본에는 이 문구가 포함됐 지만, 일본어본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조선의 협상 대표인 조인희 는 이 사실을
m******k 2026.03.14. 신고 공감0 댓글0
“오호! 나라의 치욕과 백성의 욕됨이 이에 이르렀다. 우리 인민은 장차 생존경쟁에서 모두 죽어서 사라질 것이다. 대개 살기를 바라는 자는 반드시 죽고, 죽기를 각오한 자는 도리어 살 것이니 여러분은 어찌 이것을 알지 못하는가.”
g********n 2025.11.25.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