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초원의 온전한 주인이자 위대한 우두머리로 거듭난 와니니와 그 곁을 지키는 친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깊은 연대와 가슴 벅찬 성장기#5월의젊은작가
x******3 2026.06.0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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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이카는 아직 에우페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 괜찮다고, 엄마는 너를 이해한다고, 조금도 탓하지 않는다고, 한순간도 그랬던 적 없다고, 언제나 너를 믿는다고, 실패하는 날에도, 실수하는 날에도 너는 나의 소중한 딸이라고, 검은 땅의 늠름한 암사자라고.
k*****p 2026.05.2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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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지않는 계절. 어느계절이나 어려움은 있지만, 계절은 바뀔테니까.
y*****l 2026.02.0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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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은 그런 거였다. 익숙한 것들과 이별하는 일 이었다. 나빴던 것만 아니라 좋았던 것마저 두고 돌아서야 했다. 
#리딩스타트
d********a 2026.01.19. 신고 공감0 댓글0
비가 오지 않는 계절은 어려움이 있지만, 계절은 곧 바뀐다. 희망이 있다.
c*****n 2026.01.1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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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열 살, 와니니는 이제 사자의 일이라면 모르는 게 없 줄 알았다. 비가 오는 계절을 살아가는 일, 비가 오지 않는 절마저 살아 내는 일, 한 살 난 사자로 초원에서 살아남는 무리 지어 함께 사는 일, 낯선 땅에 자리 잡는 일, 사랑하 일, 어려움과 함께 사는 일, 견딜 수 없는 슬픔을 견뎌 내는 ·· 그런데 지금껏 눈빛만 봐도 다 알 것 같던 딸의 마음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c*****n 2026.01.01.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