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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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이것이야말로 참으로 어이없는 세상의 허세가 아닌가.운이 나쁘면, 종종 우리 자신의 행동이 지나쳐 그런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불운을 태양과 달, 별의 탓이라 여기니... 우리가 악당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거잖아.
YES마니아 : 로얄 d****b 2026.08.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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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이 닥쳤을 때 사실상 사람들 기억이 똑같지 않잖아요? 모두 다른 각도에서, 다른 관점에서 보니까요.
YES마니아 : 로얄 d****b 2026.08.25.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