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외부에는 어떤 힘도 없습니다. 이 우주에 어떤 힘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여러분 자신에게 있습니다. (중략) 그 힘은 당신이 체험할 수 없는 것이기에 당신은 그 힘이 저절로 드러나게 가만 내버려두질 않습니다. 그 힘을 체험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그게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그 힘은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생명의 고동이요 맥박입니다. 당신은 그 생
우리 사회에서 흔히 ‘그 본원적인 자연스러운 상태’에 드는 접근법으로 대표적인 것이 이른바 불교적 접근법입니다. 저는 삼십대 초반에 제가 알고 있는 것이 너무 보잘 것이 없어서 제가 한없이 왜소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리고 만일 이 세상이 제가 그때 보고 듣고 알고 있는 것 정도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면 이 세상은 더 이상 살 가치가 없는 곳이라 여기고 그 이상의 뭔가가 있는지
끝으로, 이 옮긴이의 글에서 UG에 관해 언급한 내용은 ‘UG의 말’이 아니라 ‘UG가 말했다고 제가 믿은 내용’이니 이 점에서도 역시 착오 없으셨으면 합니다. UG가 말했듯이 우리가 보고 들을 때는 생각의 작용 때문에 있는 그대로 보고 듣지 못하며 항상 해석하는 작용이 끼어든다는 점에서 어떻게 봐도 잘못 본 것이고 어떻게 들어도 잘못 들은 것입니다. 모든 이해는 오해입니다. UG
여러분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모든 것은 시간 개념 속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한 순간 이미 열락의 상태 속에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러면 내일 그런 상태에 들고 싶어 하지는 않을 겁니다. 여러분이 어떤 상태건 간에 들고 싶어 하는 상태가 있다고 한다면 그런 상태 속에 있는 게 아닙니다. 목표가 있으면 그 시점은 현재가 아니라 내일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