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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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거울 속 사람이 아니다. 당신은 타인의 시선 속 이미지가 아니다. 당신은 SNS의 프로필이 아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누구인가? 라캉은 답하지 않는다. 답이 없으니까. 하지만 그 "답 없음" 속에 진정한 당신이 있다. 정의될 수 없는, 포착될 수 없는, 언어로 표현될 수 없는 당신. 거울 속을 들여다보라. 하지만 거울에 갇히지 마라. 당신은 그보다 더 복잡하고, 더 유동적이고, 더
YES마니아 : 로얄 b********0 2026.06.2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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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나를 행복하게 할까?"보다 "이것이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까?"를 물어라. 복권 당첨은 순간적 쾌락을 준다. 하지만 당신을 성장시키지 않는다. 반면 어려운 프로젝트, 힘든 운동, 복잡한 책은? 과정은 힘들지만 당신을 확장시킨다. 진정 한 행복은 쾌락이 아니라 성장이다.
YES마니아 : 로얄 b********0 2026.06.2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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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을 가볍게 들고(당신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틀릴 수 있다.), 역할에 매이지 말고, 변화를 받아들이고, 지금이 순간에 살라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b********0 2026.06.20. 신고 공감1 댓글0
종이책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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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누군가와 의견이 충돌했을 때를 떠올려라. "내가 옳고 상대가 틀렸다고"고 생각했는가? 잠깐 멈춰라. 상대방은 어떤 관점에서 보고 있는가? 그 사람의 배경, 경험, 이해관계를 생각하라. 그 관점에서는 그가 옳을 수 있다. 진리 싸움이 아니라 관점 차이일 뿐이다.
s*******m 2026.03.07. 신고 공감1 댓글0
종이책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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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상을 보는 것이나 컴퓨터가 만든 시뮬레이션이나 당신의 뇌에 도달하는 신호는 똑같다.
s*******m 2026.03.07. 신고 공감1 댓글0
사르트르는 말한다. "나는 어쩔 수 없었어"라는 변명을 멈춰라. 당신은 매 순간 선택했다.
s*******m 2026.03.07. 신고 공감1 댓글0
철학은 장식이 아니다. 생존 도구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실을 찾는 도구, 도파민 중독의 시대에서 진짜 기쁨을 찾는 도구, 고립의 시대에 타인을 이해하는 도구.
s*******m 2026.03.07. 신고 공감1 댓글0
하이데거는 말했다. 죽음을 잊을 때 삶도 잊는다고. 바로 여기에 철학이 필요하다. 철학은 요즘 '돈 안 되는 학문'이라고 조롱받는다. 하지만 역설이 있다. 철학이 가장 외면받는 이 시대에, 철학은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필요하다.
s*******m 2026.03.07. 신고 공감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