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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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다는 것은 곧 잃는다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체력을 잃고, 능력을 잃고, 미모를 잃고, 여유를 잃고, 직장을 잃고, 기회를 잃고, 지위와 역할을 잃고, 집을 잃고, 즐거움을 잃고, 마지막에는 삶의 의미마저 잃게 된다. 그런 혹독한 노년을 차분하게 받아들이기 위 해서는 상당한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YES마니아 : 로얄 r******0 2026.07.2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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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노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체질 안에서 건강할 수 있는 길을 찾고 그 안에서 만족을 얻는 것이 최선이다.
YES마니아 : 로얄 r******0 2026.07.2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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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으면서 혹시 모르고 지나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여러 가지 불평과 불만은 있지만, 큰 불행이 없다면 그것만으로 감사해야 하는 건 아닐까?
몇 년전 의사가 엄마에게"허리통증은 어떠시냐" 물었다. 그 때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다.'엄마는 허리가 더 이상 아프지 않구나.' 제일 큰 통증이었던 허리는 잊고 있었다니.그 때
y*****s 2026.06.2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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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인 수명을 받아들이는 쪽으로 발상을 바꾸면 어떨까 싶다.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의료에 접근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집이나 시설에서 자연스러운 임종을 맞이하는 것이다.
새로운 시각을 얻는다.생각해 볼 일이다.
y*****s 2026.06.2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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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치료제는 치매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진행을 막는 것도 아니다. 단순히 진행을 늦추는 반쪽짜리 치료법이다. 진행을 늦출 수라도 있으면 좋은 것 아니냐고 생각하겠지만, 본래 치매는 사람마다 진행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진행이 느려졌는지 여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그저 운에 맡겨야 하나.
y*****s 2026.06.19. 신고 공감0 댓글0
책을 읽는 동안 많은 생각이 좀 정리되는 듯했다.지금 순간이 가장 젊고, 지금을 즐기는것뿐
f********1 2026.02.21.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