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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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대체 무엇일까? 일단 내 몸은 아니다. 내 뇌도 아니다. 그런 것들은 전부 내 경험이기 때문이다. 내가 내 몸을 바라보는 것은 나의 시각 경험이고, 내가 내 뇌를 떠올리는 것은 나의 표상 경험이다. 모두 내가 경험하는 내용이다. 이 모든 경험을 겪는 자, 즉 ‘나’는 존재하지만 그 경험하는 자가 대체 무엇인지는 알 수가 없다. 내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경험의 내용일 뿐,
YES마니아 : 로얄 m********e 2026.02.0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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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의 돌출 자극 네트워크는 제멋대로 길을 안내할 때가 많다. 따라서 돌출 자극 네트워크의 안내를 받아 무언가에 주목한 다음에는 다시 제대로 살펴보아야 한다. 내 시선과 관심이 이동한 방향이 정말로 가치 있고 옳은 길인지, 뇌의 다른 네트워크를 동원해 따져보아야 한다. 자동 반응 이후에 새롭게 질문을 건네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26.02.0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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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꿈을 이루지 못한 이유는 다양하다. 그런데 그 사연이 무엇이든 각자의 진실을 보지 못하게 만드는 심리적 가림막을 치기도 하며, 당사자는 그 가림막이 벗겨지는 상황을 극도로 회피한다. 진실을 마주하기가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통스럽더라도 진실을 마주하려는 사람이 있고, 어떻게든 진실을 외면하려는 사람도 있다. 이 차이가 두 사 람의 인생을 전혀 다른 방향
YES마니아 : 로얄 m********e 2026.02.0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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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약간의 고통스러운 진실도 마주할 용기가 없어 눈앞에 가림막을 치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 자존감이 낮아 현실을 직시할 엄두를 내지 못하면 가림막 뒤에 숨어 현실과 동떨어진 심리적 현실에서 살아가기 십상이다. 자신의 책임은 쏙 빼고 다른 사람들의 책임만 보려고 들면 처지가 어려워질수록 남을 탓할 구실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따라서 악순환에서 벗어날 기회가 와도 벗어날
YES마니아 : 로얄 m********e 2026.02.0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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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라는 세계’라는 제목을 보고 흥미를 느껴 책을 읽게되었습니다.#리딩스타트
k*******6 2026.01.26.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