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니솁스키의 소설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이데올로기적인 반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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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주장한 인간 심리, 도덕, 사회적 행동의 제반 문제에 수학적 방법을 적용하는 문제는 1860년대 러시아에 있어 주요 논쟁의 대상이 되었던 것이다. 2×2=4, 2×3=6, 2×4=8…인 것처럼, 인간의 제반 행동에 대한 해답도 이성적 이기주의가 제시하는 이익 공식에 따라 나올 것이고, 따라서 백과사전처럼, 어떤 문제가 있으면 어떤 해답이 있다는 식의 인간의 제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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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식을 가진 인간이 대체 어떻게 자기 자신을 조금이라도 존경할 수가 있겠습니까?”
헉! 한대 맞은 느낌 ㅋ 묘하게 화자의 유머가 내스타일 일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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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정반대되는 일도 있었다. 정말이지 이따금씩은 직장에 가는 것이 견딜 수 없을 만큼 싫어서, 거의 다 죽어 가는 병자처럼 되어 퇴근하는 일도 허다했다. 그러다가도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회의주의와 무관심의 주기(나는 매사에 주기를 탔다)가 도래하면, 스스로 자신의 편협함과 까다로움을 비웃고, 자신의 낭만주의를 힐책한다. 남들과는 말도 섞기 싫다고 생각하다가도, 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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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은, 바로 그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이유 때문에, 반드시 하고야 마는 존재라는 것을!
너무나 의미심장한 아아러니. '절대로'를 내려놓고 그대로 둘 때야 비로소 피해갈 수 있는 그 저주같은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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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기 때문에 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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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을 내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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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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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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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 이것은 정말이지 하나의 직함이자, 사명이며, 이력이다. 농담이 아니다. 정말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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