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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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만 내디뎌 보자. 당신의 목소리를 찾아, 당신의 이야기를 찾아,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찾아 길을 나서자. 혹여 걱정과 두려움으로 망설이고 있다면 당신의 걸음을 온 마음으로 응원하는 길벗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힘차게 집을 나서기를. 그 길의 교차점에서 만날 서로를 기대하며 지치지 말고 걸어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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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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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길을 걷는다는 것은 고유한 나의 이야기를 품고, 나만의 목소리로 말할 수 있는 창조적인 존재가 되어 가는 과정이다. 나다운 내가 되어 가는 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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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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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모든 걸음, 흔들리며 나를, 나의 이름을 찾아 나섰던 걸음은 결국 나에게로 오는 길이었다. 지나온 길에서의 경험과 이야기가 쌓여, 결국 나를 알고, 내 삶의 소명을 발견하는 여정이 되었다. 소명은 대단한 사람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다. 나의 소명은 내가 살아내는 삶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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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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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걷는 길이란 내가 누구이고, 어떤 삶을 살 아왔고, 오늘은 어떻게 살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를 탐색하고 받아들이는 길이다. 내 삶의 의미와 본질을 마주하는 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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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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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가는 길,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길 은 질문하며 가는 길이다. 명확한 청사진이나 안내판은 없다. 여러 갈래 길 중에 스스로 선택하며 걸어가는 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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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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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어떤 공간이 나를 부를 때가 있다. 그곳에 는 내가 마주해야 할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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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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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린 선택이 나를 어디로 이끌지 알 수 없다. 오늘의 선택에 책임을 지며 타박타박 걸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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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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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잠시 멈추어 있다면, 그 시 간은 오롯이 나의 하늘을 바라보자. 그 하늘 아래 나를 사랑하는 친구들이 나를 응원하고 있다. 그러니 외로워 하지 말고, 구덩이 속의 시간을 찬찬히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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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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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서 멈춘 시간은 고유한 나의 빛을 찾는 시작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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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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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가 잘하는 것, 나만의 강점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거창하고 막연한 미래의 목표 대신 매일 내가 이룰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며 자신을 칭찬해 보자. 매일 그림책 한 권을 읽고 SNS에 기록하기, 하루에 한 개의 글감 소재를 찾아 메모하기, 이런 작은 성공의 경험들은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에 활력소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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