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87

사락에서 원문보기
“학생 때가 정말 좋았는데 말이야. 좋아하는 음악에 집중할 수 있었지, 재능은 없었지만 꿈은 있었어.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재능은, 있었잖아?” “어?” “음악을 즐기는 재능이 있었잖아. 분명 너한테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o****7 2026.08.0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89

사락에서 원문보기
"고맙습니다"라는 한마디로 이토록 마음이 달라질 줄 알았다면 두 분이 살아 계셨을때 더 많이 고맙다고 말할 걸 그랬다. 단 1분이라도 더 길게 말할 걸 그랬다. 그나마 오늘은 단 한 번이라도 고맙다고 말 할 수 있었다.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응어리가 풀린 듯 마음이 편안해졌다. ... 고작 1분이. 혹은 단 한마디가. 나에게는 확실히 필요한 것이었다. #리딩런
YES마니아 : 플래티넘 b******6 2026.06.0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83

사락에서 원문보기
꿈을 버린다면 어떤 쓰레기로 분류해야 할까?
j******2 2026.05.2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64

사락에서 원문보기
죽음은 이별을 준비하지 못했더라도, 작별 인사를 하지 못했더라도 그런 것과는 상관없이 급습한다. 예언할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다. 부모님이 이 세계에서 사라진 뒤에야 나는 그 사실을 깨달았다.
j******2 2026.05.26. 신고 공감0 댓글0
좋아요 좋은책
o*****9 2026.02.17.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0

사락에서 원문보기
나의 어머니의 집밥을 그리며 그리고 나의 아이들과의 남은 시간을 생각하며
u******8 2026.02.17.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