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0

사락에서 원문보기
'파란 바닷속 깊숙이 헤엄치는 물고기들도 모두 저마다 다른 생김새와 색깔과 무늬를 뽐내지. 세상은 색깔만이 아니고 모양과 부늬로 이루어져 있어. 거기에는 다 이유가 을 거야. 로마 사람의 구슬이 무섭게 생긴 건 두려움을 쫓고 자 하는 마음을 담아서이고, 아기가 귀여운 것은 어머니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야. 모습이 마음을 이루고 마음이 모습 을 빚는다니 얼미나 신비로운 일인가
b*******4 2026.01.14.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