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53

사락에서 원문보기
똑같은 죽은 몸인데, 누군가의 손길이 남아 있는 그 몸이 한없이 고귀해 보여서 나는 이상한 슬픔과 질투를 느꼈어. 몸들의 높은 탑 아래 짐승처럼 끼여 있는 내 몸이 부끄럽고 증오스러웠어.
YES마니아 : 골드 j*******a 2026.10.2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0

사락에서 원문보기
슬픔
s****k 2026.10.23. 신고 공감0 댓글0
소년이 생각보다 빨리온다
s*******i 2026.10.21. 신고 공감0 댓글0
소년이온다
e*****f 2026.10.21. 신고 공감0 댓글0
나는 싸우고 있습니다. 날마다 혼자서 싸웁니다.
n******2 2026.10.2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7

사락에서 원문보기
한강의 『소년이 온다』는 1980년 5월 광주를 배경으로, 국가폭력 속에서 희생된 사람들과 살아남은 이들의 고통을 그린 작품이다. 여러 인물의 시선을 따라가며 한 사람의 죽음이 남겨진 이들의 삶에 얼마나 오랫동안 흔적을 남기는지 보여준다. 읽는 내내 마음이 무겁고 괴로웠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와 인간의 존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했다. 고통스러운 기억을 외면하지
s*******g 2026.10.19. 신고 공감0 댓글0
소년이 온다
n******4 2026.10.19. 신고 공감0 댓글0
나는 싸우고 있습니다. 날마다 혼자서 싸웁니다. 살아남았다는, 아직도 살아있다는 치욕과 싸웁니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26.08.05. 신고 공감2 댓글0
언젠간 읽는다
k******7 2026.08.0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30

사락에서 원문보기
그러니까 형, 영혼이라는건 아무것도 아닌건가
f**********4 2026.07.16.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