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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에서 원문보기
빨치산의 딸이겠지만
j******2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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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224
사락에서 원문보기
어떤 딸인지, 어떤 딸이어야 하는지, 생각해보지 않았다. 누구의 딸인지가 중요했을 뿐이다. 빨치산의 딸이라는 수렁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발버둥치는 데 나는 평생을 바쳤다. 아직도 허우적거리는 중이다.
c*****0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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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1
사락에서 원문보기
"이녁이나 나나 봉건제도의 희생양이었을 뿐이오. 그러니 나 같은 건 잊어불고 좋은 사람과 새출발하시오."
c*****0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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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1
사락에서 원문보기
"좋겄네. 군대는 안 가겄그마. 새끼손가락에 화상을 입었으면 워쩔 뻔봤능가? 그랬으먼 군대도 가야 했을 판인디....."
c*****0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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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7
사락에서 원문보기
고씨 집안사람 하나가 친일파였다. 친일로 제법 돈을 모았고, 일본에 헌납도 한 모양이었다. 해방 직후 면의 젊은이들이 그를 당산나무 아래로 끌고 왔다. 쳐 죽이라는 고함이 터져 나왔다. 혈기왕성한 젊은이 하나가 낫을 들고 다가가자 누군가 빽 소리를 쳤다. 젊은이의 어머니였다."그 어른 아니었으면 니가 시방 산 목심이 아니어야!"
c*****0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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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에서 원문보기
셋 중 누구도 어딘가 내려앉았을 뼛가루를 털지 않았다. 아마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h******3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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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에서 원문보기
휴
YES마니아 : 로얄
e*********6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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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YES마니아 : 로얄
e*********6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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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휴
YES마니아 : 로얄
e*********6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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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햐
YES마니아 : 로얄
e*********6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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