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25

사락에서 원문보기
다가올 시간이 지나온 시간보다 더 좋게 느껴졌다. 어떤 새로운 일이 나에게 일어날지, 어떤 예측하지 못한 만남이 나를 기다릴지, 내가 나를 상상히는 일이 재미있었다. 그러느라 마음이 자꾸 멀리가고, 높이높이 떴다. 실망을 하고 그 실망에 익숙해지는 일은 다음의 일이었다.벌써 했다가 아직 멀었다 했다가맘이 이랬다 저랬다 한다.다른 이에 대한 다정한 믿음이 있어 부럽다.사람간
y*****s 2024.10.25.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