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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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공간에서 시작해 인문학적 여러 관점을 넓혀주는 책
u******8 2026.02.2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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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현재의 벽에 가로막혀 미래를 보지 못하곤 한다. 설령 미래를 떠올리더라도 닫혀 있고 우울한 미래를 그린다. 그러다 보니 실망하고 좌절하거나 원망하고 불평하는 마음이 앞서기 마련이다. 하지만 하천이 자신의 끝을 알고 미래(목적지)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듯이, 우리에게도 잘될 것이라는 믿음, 고통과 고난도 결국 선을 이룰 것이라는 확신이 필요하다. 목표가 분명하
YES마니아 : 로얄 m********e 2026.02.1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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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공장이 얼마나 큰지, 직원이 얼마나 많은지, 혹은 책상 앞에 얼마나 오래 앉아 있는지가 중요했다. 하지만 이제 눈에 보이는 규모나 물리적인 시간은 힘을 보장하지 않는다.우리는 질문을 바꿔야 한다. “얼마나 큰가?”, “얼마나 많은가?”를 묻는 대신, “얼마나 알차게 채워졌는가?”,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었는가?”를 물어야 한다. 에베레스트산보다 지구 중심에서 더
YES마니아 : 로얄 m********e 2026.02.1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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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도 마찬가지다. 키가 크다는 것, 돈이 많은 것, 성적이 높은 것은 여러 가지 특성 중 그저 눈에 가장 잘 띄는 하나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그 사람의 모든 역량을 나타내는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다. 누군가는 지금 당장 가진 것은 적을지라도, 지구 중심에서 잰 침보라소산처럼 그 내면에 엄청난 잠재력과 깊이를 품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보이는 성과나 외형
YES마니아 : 로얄 m********e 2026.02.1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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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를 공부한다는 것은 단순한 지식 쌓기를 넘어 세상을 다각도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다양성을 포용하는 태도와 복잡한 현실을 유연하게 해석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지리를 배운다는 것은 결국 고정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전혀 새로운 각도에서 세상을 다시 보는 법을 익히는 일이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26.02.1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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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학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곳곳의 기후, 지형, 도시, 산업, 문화 등 다양한 인문·자연 현상을 다룬다. 다루는 주제뿐만 아니라 연구하는 ‘지역’도 다양하다. 지리적 특성이 다른 곳과 구분되는 지표상의 공간 범위인 ‘지역’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규모와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읍·면·동, 시·군·구, 시·도별, 권역별, 국가별, 대륙별 기준으로 지역
YES마니아 : 로얄 m********e 2026.02.10. 신고 공감0 댓글0